인천 옹진군 백령·대청·소청도 등 서해 최북단 3개 섬에 대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이 추진된다. 7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에 이들 3개 섬 내 지질유산 10곳을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신청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는 백령도 용트림바위·진촌리 현무암·콩돌해안·사곶해변·두무진, 대청도 농여해변 나이테바위·미아해변·서풍받이·해안사구, 소청도의 분바위와 스트로마톨라이트 등 10곳이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이들 후보지에 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지질 해설사를 두는 등 운영 방안을 수립한 뒤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으면 2020년까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을 방침이다. 백령·대청·소청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 생명체 흔적인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이 남아 있는 등 국내 지질학의 보고로 평가받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는 백령도 용트림바위·진촌리 현무암·콩돌해안·사곶해변·두무진, 대청도 농여해변 나이테바위·미아해변·서풍받이·해안사구, 소청도의 분바위와 스트로마톨라이트 등 10곳이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이들 후보지에 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지질 해설사를 두는 등 운영 방안을 수립한 뒤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으면 2020년까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을 방침이다. 백령·대청·소청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 생명체 흔적인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이 남아 있는 등 국내 지질학의 보고로 평가받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2018-05-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