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 희생자 38명 가운데 7명의 발인이 지난 28일 차례로 치러졌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경남 밀양시 농협장례식장에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발인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박씨 발인식 뒤 같은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린 희생자 현모(88)씨 발인도 이어졌다. 유족들은 고인의 관이 화장로로 들어서자 슬픔을 이기지 못한 채 몸을 비틀거리며 얼굴을 감쌌다. 현씨의 유족은 “원래 25일 퇴원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퇴원을 하루 미뤘다가 화를 입었다”며 회한을 드러냈다.
밀양 참사 나흘째인 29일에도 조문객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또 이날엔 류모(91)씨를 비롯해 밀양시, 김해시, 부산시 등에 분산된 장례식장 9곳에 안치됐던 사망자 15명에 대한 발인도 이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