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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이 또 출근길에 고장이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승객들은 잦은 2호선 열차 고장이 시정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2호선 지하철 또 출근길 고장…시민 불편
트위터 캡쳐
이는 2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호선 사당역의 운행이 중단됐다고 알리면서 전파됐다.
2호선 열차는 이상이 감지돼 서행하던 중 사당역에서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2호선 열차가 서행 중이며 정확한 열차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호선 열차 이용승객들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지각에다 출근길에 빈번했던 지하철 고장이 시정되지 않는 데 대한 분통을 터뜨렸다. ‘pmpm****’는 “덕분에 열차 5대 보내고 지각했네요”, ‘hm_r****’는 “지각 안하려고 일찍 나왔는데도 지각하고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다”고 올렸다.
‘godd****’는 “2호선은 대체 왜 맨날 연착하고 고장나느냐. 거기다 항상 출근시간마다 그러니 진짜 일찍나와도 다 헛수고”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harm****’는 “앞 열차가 서행한다고 천천히 간다면서 결국 알고보니 열차 고장이라고 내리란다”면서 “승객이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지, 말에 신뢰가 안 간다”고 비판한 뒤 “구의역 사건부터 모든 사건이 2호선인데 왜 항상 2호선만 문제가 있는지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호선 지하철 또 출근길 고장…시민들 큰 불편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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