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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역 교차로에서 2층 버스가 고가도로에 부딪히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당산역 고가도로에 2층 버스가 부딪히는 사고는 벌써 세 번째다.
KBS 화면 캡쳐
당산역 고가도로에 또 2층버스 충돌사고
지난 9월 발생한 서울 당산역 고가도로에 2층 버스가 충돌해 끼여 있는 모습. 지난 24일 같은 장소에서 2층 버스가 고가도로에 부딪혀 21명의 승객들이 다쳤다.
KBS 화면 캡쳐
KBS 화면 캡쳐
경찰은 2층 버스 운행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기사가 차로를 잘못 들었다가 고가도로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층 버스로 순간 착각하지 않았느냐는 분석이다.
2층 버스의 높이는 4m인데 반해 사고가 난 고가도로의 하부 통과제한 높이는 3.5m로 이 도로에서는 3차로에서만 2층 버스를 운행해야 한다. 1층 버스는 1·2차로로 다닌다.
당산역 고가도로에서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지난 9월 27일에도 역시 김포와 서울을 오가는 8601A번 2층 버스가 고가도로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당시 사고는 운전사가 1층 버스를 운행하는 것으로 착각해 1차로로 진입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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