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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공
삼국시대 산성인 서울 아차산성에서 6세기 후반에 물을 모으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집수시설이 확인됐다. 남북 방향으로 흐르는 계곡의 중앙부에 만들어진 집수시설은 먼저 땅을 파낸 뒤 물이 새지 않도록 벽면에 점토를 부착하고 20∼90㎝ 길이의 석재를 쌓아 축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진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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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시설의 개흙층에서 출토된 목간 한 점. 길이 13.5㎝, 상단 폭 3㎝, 하단 폭 1.5㎝, 두께 1.2㎝ 크기다. 목간의 앞쪽에서는 묵서의 흔적이 확인됐으나 적외선 촬영을 통해서도 글자가 판독되지는 않았다. 목간은 종이가 발명되기 전 문자를 기록하던 목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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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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