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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5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신연희(사진)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 2016년 기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를 조사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이 먼저 청렴을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과 함께 청렴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져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강남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청렴교육에 앞서 구청장과 전 직원이 한 목소리로 공직자로서 청렴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실천 결의문도 채택한다.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금지 등으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구는 이어 이달 27일과 28일에도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추가 청렴교육을 진행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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