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전북도당 선대위 출범…“전략적 선택 해달라”

바른정당 전북도당 선대위 출범…“전략적 선택 해달라”

입력 2017-04-13 10:36
수정 2017-04-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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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전북도당이 13일 제19대 대통령선거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바른정당 전북도당은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안보전문가로서 과감한 개혁 추진과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건설할 자격을 갖춘 유일한 후보는 유승민”이라면서 “전북발전을 위해 도민이 현명하고 전략적인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북도당은 대선 공약으로 ▲ 새만금 개발사업 조기 완공 ▲ 제3의 금융타운 조성 ▲ 탄소 밸리 조성 ▲ 전주∼김천 철도 건설 ▲ 지역발전특별회계 확대 등을 내걸었다.

전북도당 선대위 공동위원장에는 정운천 국회의원과 송영남 교수가 맡았으며 청년·여성, 실버, 직능, 지역, 언론·홍보 등 5개 분야에 조직강화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정운천 바른정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전북은 그동안 특정 정당에 몰표를 주었지만, 오히려 낙후되고 소외감만 커졌다”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그런 프레임에서 벗어나 균형적이고 전략적인 투표를 통해 ‘전북 몫’을 찾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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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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