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 출신 6명, 안희정 지지 선언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 출신 6명, 안희정 지지 선언

입력 2017-03-20 11:22
수정 2017-03-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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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실에 근무했던 김종선·장홍호씨 등 6명과 광주전남 전·현직 교수 40명이 2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고 지역과 세대, 이념을 초월해 통합과 번영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적임자가 안희정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적폐청산, 국가시스템 개조, 국민통합, 시대교체의 시대정신에 응답할 수 있는 후보는 안 지사뿐”이라며 “본선 확장성과 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후보임을 각종 여론조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안 지사가 일관되게 보여 준 통합·협치의 가치와 비전은 지금 우리 시대적 요구와 일치하고 있다”며 “안 지사가 제시한 대개혁, 대연정, 대통합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기꺼운 마음으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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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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