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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결정에 승복하자는 내용의 100만 서명운동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변협은 오는 7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이사회를 구성하고 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변협은 앞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결정에 모두 승복하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기도 했다.
서명운동을 전개하게 되면 전국 14개 지방변호사회에 협조를 요청해 회원 2만 2000여명을 비롯한 법조인부터 서명운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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