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재단이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7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국내 대학생 70명과 동남아시아 유학생 10명, 청소년 가장 및 기초생활수급권자 중고생 자녀 300명 등 380명에게 1년에 걸쳐 모두 1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날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 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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