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진 서울시의원, 정세균 국회의장에 시의원 보좌관제 도입 요구

성백진 서울시의원, 정세균 국회의장에 시의원 보좌관제 도입 요구

한준규 기자
입력 2016-06-10 23:26
수정 2016-06-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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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지방의회 의원 정책보좌 인력 도입, 특별시 및 광역지자체 우선 검토 사항”

성백진(더불어민주당·중랑1) 서울시의원이 10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광역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의 정책보좌 인력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 의원은 “수십조원의 예산을 감시하는 광역 지자체 의원들이 지역 주민이나 의정활동 등을 쫓아다니다 보면 정책 개발이나 시 집행부 감시가 소홀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온전한 지방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의원 정책보좌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 국회의장은 “우선 특별시 및 광역지방자체단체의 상황에 맞춰 검토될 사항으로 안다”면서 “지방의회 의원 정책보좌 인력 도입의 방안을 점진적으로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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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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