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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캐빈승무원들이 벚꽃 길을 따라 출근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8년 4월 현재 위치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벚나무를 심기 시작해 현재까지 총 430그루를 심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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