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봄꽃축제 시작…뚝섬 개나리꽃길 5㎞ 걸으며 봄을 느낀다

한강봄꽃축제 시작…뚝섬 개나리꽃길 5㎞ 걸으며 봄을 느낀다

입력 2016-04-02 10:14
수정 2016-04-02 10: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란 개나리 꽃이 핀 한강변을 걸으며 봄을 느껴볼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일 봄꽃 축제 첫 행사로 뚝섬한강공원에서 개나리꽃길 걷기를 한다.

뚝섬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잠실대교 북단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왕복 5㎞ 코스로, 시간은 약 70분이 걸린다.

개나리 꽃길을 걷다가 최근 조성된 편백나무 숲 속 오솔길도 걸어볼 수 있다.

뚝섬 수변광장에서는 오후 1시까지 공연과 비눗방울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계속된다.

한강 개나리꽃길 걷기에 참여하려면 오전 9시까지 행사장에 와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장은 7호선 뚝섬유원지역 2번·3번 출구에서 연결된다.

뚝섬 자벌레 실내공간에서는 오후 1시부터 개나리꽃 종이접기, 페이스페인팅, 마술공연 등이 열린다.

한강공원 쓰레기를 주워오는 사람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광나루 한강공원 천호대교 아래서는 오후 1시부터 ‘봄의 노래’를 주제로 한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고광민 서울시의원 “미리내집 입주 신혼부부, 내 집 마련 길 열려”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열린 제334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 저출생 대응 핵심 주거정책인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사업의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장기전세주택 입주 신혼부부에게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되어 왔으나, 현행 조례에는 이를 뒷받침할 명시적인 근거 규정이 없어 입주자들이 제도 적용 여부를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고광민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미리내집 사업 과정에서 운영되어 온 우선매수청구권 제도의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하고, 임대의무기간이 경과한 장기전세주택을 우선매수청구권이 부여된 입주자에게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우선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각 대상·방법·절차·금액 등 세부 기준을 시장이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하여 주택시장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각 금액을 매수 청구 당시 시세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정할 수
thumbnail - 고광민 서울시의원 “미리내집 입주 신혼부부, 내 집 마련 길 열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