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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한가운데에 한자로 ‘법 헌(憲)’자가 새겨진 헌법재판소 휘장이 헌재 설립 28년 만에 한글로 바뀐다.
헌재 휘장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2016-03-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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