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의회 野의원들 “보육예산 대통령이 해결해야”

서울·경기의회 野의원들 “보육예산 대통령이 해결해야”

입력 2016-01-14 16:00
수정 2016-0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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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시도의회의 야당 소속 의원들은 14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서울시의회와 경기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통령은 이 공약으로 당선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낳기만 하면 국가가 키우겠다고 하더니 정부 출범 3년이 지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 주장대로 시·도교육청이 올해는 빚을 내 무상보육 예산을 확보한다 하더라도 정부가 무상보육의 근본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논란은 내년에도 똑같이 재현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누리예산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 없이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난에 따른 보육대란은 내년에도 후년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박 대통령이 결단해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보육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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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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