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쓰레기봉투값 일반 440원·음식 140원으로 인상

서울 쓰레기봉투값 일반 440원·음식 140원으로 인상

입력 2015-11-29 10:31
수정 2015-11-29 10: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 상반기 서울 전역 1단계 가격인상 완료…2017년 2단계 인상

내년 초까지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값 1단계 인상 작업을 마쳐 지역에 따라서는 최대 150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9일 서울시가 시의회에 보고한 데 따르면 이달 기준 25개 구 중 21곳이 일반종량제 봉투 가격을 인상했다.

21곳은 인상 전 340∼400원 수준이던 일반 종량제 봉투값(20ℓ 기준)을 440원으로 인상했다. 동작구는 2017년 인상분까지 반영해 일괄적으로 490원으로 올렸다.

서울시는 일반 종량제 봉투값을 올해 1단계로 440원, 2017년에 2단계로 490원까지 인상하는 가이드라인을 각 구청에 내려 보낸 바 있다.

강남·강서·서초·중구는 물가심의와 조례개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에 44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봉투값도 현재 25곳 중 21곳이 인상했다.

인상을 마친 21곳의 음식물쓰레기 봉투값(2ℓ 기준)은 40∼130원에서 140∼160원으로 올랐다. 동작구는 일반쓰레기 봉투값과 마찬가지로 2017년 인상분까지 반영해 190원으로 인상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현재 가격이 160원으로 인상 기준보다 높아 유지하기로 했고, 강북·강서구는 구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초 인상할 방침이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봉투값을 올해 1단계로 140원, 2017년에 2단계로 190∼200원으로 올리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내년부터 수도권매립지의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가 인상되는 만큼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 인상도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수도권매립지공사는 생활폐기물 1t당 반입수수료를 현재 2만 50원에서 내년 2만 4천520원으로 약 22.3%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속적인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해 왔으나 원가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 재정부담이 커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며 “가격 인상 충격을 완화하고자 2단계로 나눠 인상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