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역 고가 12월13일 0시부터 폐쇄”

서울시 “서울역 고가 12월13일 0시부터 폐쇄”

입력 2015-11-25 13:34
수정 2015-11-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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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 13일 0시를 기해 서울역 고가의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국토교통부가 서울역 고가의 노선을 차로에서 보행로로 변경하는 것을 허가함에 따라 경찰과의 협의, 시민 안내 등 절차를 거쳐 고가를 폐쇄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의 조속한 착수와 안전등급 최하등급인 고가의 안전사고 가능성을 들어 차량 통행 제한을 주장해왔다.

서울시는 “당초 이달 29일 0시부터 고가를 폐쇄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교통안전시설심의가 끝나지 않아 시민 불편 등을 고려해 폐쇄 시기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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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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