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80) 전 의원을 오는 5일 오전 피의자 자격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측근 박모씨가 실소유주인 티엠테크 등이 포스코로부터 특혜를 받아 일감을 수주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박씨가 티엠테크에서 받은 수익 20억여원 중 상당액이 이 전 의원 측에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2015-10-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