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이유로 4일 오전 8시부터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을 했다. 노조는 이날 울산 본사 노조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한 뒤 회사 인사부 건물에서 도장관, 정문 사거리, 플랜트 사업부를 돌아오는 3㎞ 구간을 행진했다. 노조는 사측이 ‘기본급 동결’안을 제시한 뒤 추가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자 지난달 26일부터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
2015-09-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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