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6호기 증기발생기 급수펌프 멈춰 발전출력 저하

한빛 6호기 증기발생기 급수펌프 멈춰 발전출력 저하

입력 2015-07-23 09:39
수정 2015-07-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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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50%까지 떨어져…정상 가동 중

한빛원전 6호기가 증기발생기 주급수 펌프의 갑작스런 가동 중단으로 발전 출력이 떨어졌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발전소는 23일 오전 5시께 증기발생기에 물을 공급하는 주급수 펌프 1대가 작동을 멈춰 출력 감발(발전출력을 낮추는 것)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증기발생기의 주급수 펌프 2대 가운데 1대가 갑자기 멈춰 섰고 나머지 예비 주급수 펌프가 곧바로 가동됐다.

출력이 한때 50%까지 떨어졌으며, 출력을 점차 높여 이날 자정쯤 정상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원전 측은 증기발생기는 정상 가동 중이어서 발전과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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