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명절상납 의혹’ 서울사대부초 조사 요청

교육부, ‘명절상납 의혹’ 서울사대부초 조사 요청

입력 2015-05-28 09:48
수정 2015-05-28 09: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교직원들이 교장과 교감에게 금품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서울사대부초)에 대한 서울대 법인의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8일 서울사대부초 상납 의혹과 관련해 “서울사대부초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가진 서울대 총장에게 정확히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필요하면 관련 조처를 한 뒤 보고하라는 공문을 어제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교육부 조치에 대해 “일단 서울대 총장의 조치를 지켜보고 나서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는 2011년 법인으로 전환할 당시 서울사대부초를 비롯한 사범대 부설 4개 초·중·고교를 양도받지 못했으며 이들 학교는 작년 1월 서울시교육청 소속에서 서울대 법인으로 뒤늦게 바뀌었다.

최근 일부 언론은 ‘서울사대부속초 친목회 결산 자료’를 토대로 이 학교 교직원들이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날을 앞두고 교장과 교감에게 50만 원씩 상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친목회는 교원을 포함한 교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교장, 교감은 교원들과 직무 관련성이 있고 현행 공무원행동강령상 공무원은 3만원 이상의 선물을 받을 수 없다는 점에서 논란이 될 수 있다.

서울대 법인은 서울사대부초 교장 등을 조사한 뒤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징계위원회를 열 수 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