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연루 죄송…진실 밝혀질 것”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연루 죄송…진실 밝혀질 것”

입력 2015-04-21 17:17
수정 2015-04-21 17: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1일 “최근 성완종 리스트 연루 사실 자체에 대해 도의원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이날 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신상 발언을 요청해 이같이 밝힌 뒤 “산적한 도정을 앞에 두고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다는 그 자체만으로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진실은 언론재판에서 밝혀지는 것이 아니라 사법절차에서 앞으로 명백히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홍 지사는 “긴 여행을 가다 보면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질 때도 있고 가시에 찔릴 때도 있고 생채기가 날 때도 있다”면서 “의연히 대처해 의원 여러분의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속히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면서 흔들림 없이 도정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 E/L 설치 등 서울시 특교 22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홍제·홍은권역 방범용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공사 엘리베이터 설치, 인왕산 이음길과 안산 황톳길 보수 등을 위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총 22억여 원을 확보했다. 문 의원은 지난 13일 서대문구에 해당 예산이 교부됐음을 알리며, 마지막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과 서울시 특교금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서대문구에 교부된 서울시 특교금 총 22억여 원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해 발생한 ‘홍제동 어린이 유괴미수 사건’의 후속 보완 조치인 방범용 CCTV 증설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이번 특교금으로 CCTV가 추가 설치되는 지역은 홍제동 278-14 일대, 홍제동 381 일대, 홍은동 453-1 일대 등이다. 그는 회전형과 고정형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본인의 지역구가 아니지 않냐는 서울시 관계자의 질문에는 “인접 지역이지만 작년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괴미수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무악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구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 E/L 설치 등 서울시 특교 22억원 확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