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지지 제명…광주 지방의원 3명 반발 기자회견

천정배 지지 제명…광주 지방의원 3명 반발 기자회견

입력 2015-04-15 15:25
수정 2015-04-15 15: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남 시의원 등 “천후보와 함께 호남정치 복원하겠다”

4·29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 정식 선거개시일을 하루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자당 소속이 아닌 상대후보를 지지한 지방의원 3명을 제명키로 한 가운데 해당 의원들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와 함께 호남개혁정치 복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의회 김영남 의원, 광주서구의회 김옥수·이동춘 구의원 등 3명은 15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역주민이 원하지 않는 후보를 내놓고 그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힘없는 지방의원 3명을 제명한 것은 지역 주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천정배 후보를 지지하겠으며 천 후보를 통해 야당다운 야당의 재건과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전 “김 의원 등이 새정치연합 소속임에도 무소속 천 후보를 공개지지하는 등 명백한 해당 행위를 했다”며 제명하기로 의결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