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종 구속영장 청구 “살인미수 혐의…국보법위반도 적용 검토”

김기종 구속영장 청구 “살인미수 혐의…국보법위반도 적용 검토”

입력 2015-03-06 14:28
수정 2015-03-06 14: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기종 구속영장 검토
김기종 구속영장 검토
김기종 구속영장 청구 “살인미수 혐의 국보법위반도 적용 검토”

김기종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마크 리퍼트(42) 주한미 대사를 습격한 김기종(55) 우리마당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백재명)는 김씨에 대해 살인미수와 외교사절 폭행,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전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세종홀에서 주최한 조찬강연회에 참석한 리퍼트 대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얼굴 등에 큰 상처를 입혔으며, 현장에서 민화협 관계자 등에 의해 제압된 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과 검찰은 살인미수 등의 혐의 외에도 김씨가 1999년부터 2007년까지 7회에 걸쳐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김씨의 범행에 공범이나 배후세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 중이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김씨의 자택 겸 사무실과 전화 송수신 내역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