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는 16일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1만 5417명(전체 조합원 1만 6734명·투표율 92.13%)이 투표한 가운데 찬성 1만 152명(65.85%), 반대 5224명(33.88%)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임금 부문에서 사무직 대리와 생산직 기원(대리급) 이하 직원의 기본급을 최저 1만 3000원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2015-02-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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