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역서 열차 출입문표시등 이상으로 승객 하차

방배역서 열차 출입문표시등 이상으로 승객 하차

입력 2014-10-23 00:00
수정 2014-10-23 10: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열차운행 8분가량 지연돼 출근길 승객 불편

23일 오전 8시 27분께 2호선 방배역에서 열차 출입문 표시등에 문제가 생겨 승객들이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2호선 신도림역에서 성수역 방향으로 가는 열차의 출입문 표시등이 방배역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기관사가 약 2천명의 승객들을 하차시키고 다음 열차로 환승하게 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8분가량 지연됐다가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실제로 출입문은 제대로 닫혔는데 기관사가 확인하는 표시등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승객들을 환승시켰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