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 패션쇼’ 서울패션위크 17일 DDP서 개막

‘달밤 패션쇼’ 서울패션위크 17일 DDP서 개막

입력 2014-10-12 00:00
수정 2014-10-12 15: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가 17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며 총 85회의 패션쇼로 구성된다.

올해는 동대문의 특성을 살린 서울패션위크 최초의 심야 패션쇼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가 18일 오후 10시부터 DDP 알림2관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이 패션쇼에는 방콕 출신의 원더 아나토미(Wonder Anatomie) 등 아시아 대표 신진 디자이너 3명과 두타의 신진 디자이너 공모전에서 우승한 ‘알로곤’의 신용균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

패션 블루밍 나이트에선 패션쇼 외에도 DJ퍼포먼스, 공연, 파티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진태옥, 지춘희, 이상봉, 박윤수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55명이 참여한다.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각광받는 KYE(계한희), 스티브J&요니P도 라인업에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제너레이션 넥스트’에는 25명의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컬렉션에 참여하는 디자이너들의 대표 의상을 실제 컬렉션 이전에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프리뷰 갈라쇼’도 열린다.

패션위크 기간 참가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기부행사도 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려 기부물품과 아트토이 등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의 ‘나홀로 아동 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후원하는 데 사용된다.

17일부터 22일까지는 두타와 롯데 피트인에서 세일 행사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 에디터스 챌린지’, ‘나도 패션 디자이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