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멘토 경험 전수받아 멘티들 ‘꿈 앞으로’ 출발

여성 멘토 경험 전수받아 멘티들 ‘꿈 앞으로’ 출발

입력 2014-09-25 00:00
수정 2014-09-2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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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취준생들 첫 대면

“장래 정형민(가운데) 국립현대미술관장처럼 되기를 희망하는 터에 멘토로 모시게 돼 기쁘고 멘토에게 실무적인 가르침을 받게 된 것이 꿈에 다가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박예린·홍익대 미대 1년)

내로라하는 여성 멘토 6명과 여대생 및 취업준비여성 등 멘티 30명이 24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첫 대면을 시작으로 두 달간의 프로젝트 멘토링에 돌입했다. 이들은 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사이버멘토링 사전지도 오리엔테이션에서 점심을 포함해 2시간여 동안 함께하며 과제 주제와 오프라인 만남 일정 등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다짐을 밝히는 등 소중한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 멘토로 정 관장을 비롯해 김영혜(왼쪽)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선승혜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이은정(오른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최지희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상무, 전주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참여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4-09-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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