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99일째 실종자 10명 수색 이어져

세월호 참사 99일째 실종자 10명 수색 이어져

입력 2014-07-23 00:00
수정 2014-07-23 09: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월호 참사 99일째인 23일 남은 실종자 10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이날 정조 시간인 오전 6시 26분을 전후해 수중 수색을 시도했지만, 조류가 강해 실패했다.

물 흐름이 가장 약한 소조기 4일째지만 수중 수색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 이날 남은 정조 시간은 오전 10시 49분, 오후 5시 38분 전후다.

구조팀은 3층 선수 침실, 4층 선미 다인실, 5층 로비 등서 수색·촬영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구조팀은 22일 오후 10시 58분부터 23일 0시 57분까지 선체를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구조팀은 3층 선미 선원 침실, 4층 선미 다인실·중앙 우현 침실·가족실 등을 수색했다. 3층 침실에서는 신발 한 켤레, 바지 두벌 등을 인양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