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오픈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오픈

입력 2014-07-11 00:00
수정 2014-07-1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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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기반 체험 신청 온라인으로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예술기반 창의·인성교육 체험 시설인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를 개관한다. 서울 은평구의 옛 연은초등학교 신관 5층 건물을 고쳐 만든 이 센터는 300석 규모 하늘공연장과 200㎡ 규모의 전시체험장인 ‘갤러리 위’(Gallery We), 120석 규모 세미나실, 소규모 콘서트가 가능한 북카페, 악기를 갖춘 밴드실 등 모두 29개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직 예술가들이 초교 4학년부터 고교 1학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예술기반 창의인성 프로그램, 공연·전시, 인문학 특강 등을 운영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crezone.sen.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시프로그램은 학급, 학년, 학교 단위로 신청하고, 특화프로그램은 학생이나 학부모, 교직원이 신청할 수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4-07-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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