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릴레이 시위, 화재 진압복 입고 “국가직으로 전환해달라”

소방관 릴레이 시위, 화재 진압복 입고 “국가직으로 전환해달라”

입력 2014-06-10 00:00
수정 2014-06-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고의 소방전술을 찾아라
최고의 소방전술을 찾아라 8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서울시소방학교에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2014 소방전술 경연대회’에서 한 소방관이 사다리를 이용해 불이 난 건물에 진입하는 훈련을 선보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소방관 릴레이 시위, 화재 진압복 입고 “국가직으로 전환해달라”

정부의 소방방재청 해체에 반발하는 소방관 1인 시위가 주목받고 있다.

현직 소방관들은 지난 7일 오전 11시 40분부터 화재 진압복을 입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소방공무원 단체인 ‘소방발전협의회’ 회원들은 1인 시위를 통해 현장에 투입하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인력 증원 및 장비 현대화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소방공무원은 지방직 공무원이다. 이들은 찌는 더위에도 정복과 화재 진압복을 착용하고 시위에 나서 관심이 집중됐다.

소방관들은 ‘안전도 빈부격차’ ‘평등한 소방서비스’ ‘소방관을 국가직으로’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세워 놓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고전화 ’119’를 의미하는 소방공무원 119명이 릴레이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