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가 16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부산지검의 압수수색 등 수사 정보를 한국선급(KR) 간부에게 유출한 정보과 이모(42) 경사를 파면했다. 해경은 직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유출한 책임을 물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경사는 지난달 24일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이 한국선급 본사에 대한 1차 압수수색을 벌인다는 정보를 하루 전날인 23일 한국선급 법무팀장에게 문자 메시지로 알려 준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됐다. 제주해경도 징계위원회를 열어 세월호 참사 애도 기간이던 지난달 27일과 지난 4일 지시를 어기고 골프를 친 박모(57) 경감을 해임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4-05-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