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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경기 성남시청 광장에도 들어섰다.
연합뉴스
15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광장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위안부 강제 동원의 산 증인 김복동(왼쪽) 할머니가 이재명 성남시장과 함께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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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소녀상은 김 작가 부부가 위안부 피해자 상징물로 제작해 국내에 설치한 네 번째 작품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4-04-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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