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막판 폭로전
경기도 평택시 송탄동 정효영 13통장은 10일 오전 “공무원이 브레인시티 사업 반대 서명운동을 조장했다”는 내용의 양심선언을 했다.정씨는 이날 “지난해 8월 말∼9월 초 평택시 공무원들의 요청으로 브레인시티 사업을 반대한다는 주민 200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황 증거로 시 담당공무원과 주고받은 메일과 일부 주민의 ‘사실확인서’를 시 공무원이 고쳐준 내용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정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사실확인서는 문맥이 맞지 않아 수정해준 것으로 강요는 없었다”고 말했다.
또 “통장에게 보낸 메일 자료는 경기도에서 내려온 공문과 브레인시티 사업과 관련한 공식적인 문서일 뿐 반대를 조장하는 내용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