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하교시간 차량통행 제한구역 확대

서울 등하교시간 차량통행 제한구역 확대

입력 2013-08-11 00:00
수정 2013-08-11 1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2학기부터 10곳 추가…총 31개 구역

서울시는 현재 21개 초등학교 앞에서 시행하는 등하교 시간 통학로 차량통행 제한구역을 2학기부터 10곳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시행되는 초등학교는 ▲ 광진구 용마초 ▲ 성북구 대광초 ▲ 강북구 송천초, 화계초 ▲ 관악구 관악초, 청룡초 ▲ 서대문구 북가좌초, 창서초 ▲ 동작구 상현초 ▲동대문구 동답초 등이다.

성북구 대광초는 하교시간(14∼15시)에 차량을 통제하고, 나머지 9개 학교는 등교시간(8∼9시)에 통제한다.

이 구역에서는 초등학교 교문부터 짧게는 50m, 길게는 400m까지 등하교 시간에 차량이 다닐 수 없다. 통행제한 시간대에는 학교보안관이나 녹색어머니회 회원이 현장에서 안내한다.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2010년 113건, 2011년 127건, 2012년 95건 등 해마다 100건 안팎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신상철 서울시 교통운영관은 “등하교 시간 통학로 차량통행 제한구역을 확대해 아이들이 학교 앞에서만이라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