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수관로 물높이 정보 실시간 공개

서울시, 하수관로 물높이 정보 실시간 공개

입력 2013-07-24 00:00
수정 2013-07-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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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내 하수관로 91곳의 물 높이를 1분 단위로 실시간 측정한 결과를 홈페이지(http://env.seoul.go.kr/water)에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수관로 수위 모니터링은 하수관로에 설치된 맨홀에 수위계를 달아 물 높이를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해 서울시와 자치구의 상황실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시는 지난해 6월 이 시스템을 양천구 등 43곳에 설치한 데 이어 올해 6월까지 48곳에 추가로 설치했다.

수위 비율이 80~90%를 넘어 침수 위험상황이 되면 자치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해당 지역 주민에게 문자, 안내 방송 등을 하게 된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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