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 자퇴’ 이재용 아들 결국

‘영훈국제중 자퇴’ 이재용 아들 결국

입력 2013-06-03 00:00
수정 2013-06-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 상하이로 유학 유력 검토

최근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되면서 영훈국제중학교를 자퇴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 중국 유학을 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아들이 중국 상하이(上海)로 유학 가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의 아들은 올해 비경제적 사회적배려대상자(한부모 가정) 전형으로 영훈국제중에 입학했다.

지난달 20일 서울시교육청의 국제중 감사에서 영훈국제중학교가 특정 학생을 입학 또는 탈락시키려고 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뒤 이 부회장의 아들은 부정입학 의혹에 휩싸였다. 이 부회장 아들은 지난달 29일 영훈국제중을 자퇴했다.

연합뉴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