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광역의회 “5·18 왜곡 강력 규탄”

호남권 광역의회 “5·18 왜곡 강력 규탄”

입력 2013-05-21 00:00
수정 2013-05-21 17: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호남권 광역의회 의장단 협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폄훼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의장단 협의회는 “5·18민주화운동 33주년을 맞아 인터넷 등에서 민주화 운동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폄훼하는 사례가 빈번하고 특히 일부 종편방송으로까지 확산하고 있어 참담한 심정과 함께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의장단 협의회는 “불순한 의도를 갖고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숭고한 정신을 악의적으로 훼손하는 일련의 행위에 대해 공동으로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며 “정부는 역사 훼손으로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즉각 수사에 착수하고 사법처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의장단 협의회는 이어 “정부는 종편방송의 방송법 및 방송심의규정 위반 행위를 즉각 조사하고 엄중히 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