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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전이 경남 밀양지역 765㎸ 송전탑 공사를 재개한 가운데 공사현장인 시내 부북면 위양리 평밭마을 입구에 공사에 반대하는 마을 주민들이 나무 곳곳에 목줄을 설치해 놓고 한전 시공업체 등과 강경하게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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