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설 앞두고 맹추위…진안 영하 16.1도

전북 설 앞두고 맹추위…진안 영하 16.1도

입력 2013-02-08 00:00
수정 2013-02-08 08: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 전북 지역에 맹추위가 다시 시작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졌다.

이날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진안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1도로 가장 낮았고 장수 영하 14.4도, 무주 영하 14.3도, 임실 영하 13.7도, 완주 영하 12.1도, 군산 영하 11.8도, 남원 영하 11.6도, 김제 영하 11.5도, 전주 영하 11도, 익산·순창 영하 10.9도 등을 기록했다.

이날 전북 대부분 지역이 전날보다 4∼5도 이상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4∼18도를 기록했다.

이번 추위는 오후부터 점차 풀려 설 연휴에는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 관계자는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체감온도가 낮고 수도 계량기 등 동파가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건강에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