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22일 지적장애인을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공갈 등)로 김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7월29일부터 2주일간 부산시내 모 여관에 지적장애인인 박모(34)씨를 감금한 채 신용카드 4장을 발급받게 한 뒤 현금 서비스나 대출을 받고 휴대전화기 3대를 개통하는 등 700만원 상당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찜질방에서 만난 박씨에게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여 여관으로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질렀지만, 박씨가 휴대전화기로 찍은 자신의 사진 때문에 덜미를 잡혔다.
연합뉴스
김씨는 지난해 7월29일부터 2주일간 부산시내 모 여관에 지적장애인인 박모(34)씨를 감금한 채 신용카드 4장을 발급받게 한 뒤 현금 서비스나 대출을 받고 휴대전화기 3대를 개통하는 등 700만원 상당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찜질방에서 만난 박씨에게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여 여관으로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질렀지만, 박씨가 휴대전화기로 찍은 자신의 사진 때문에 덜미를 잡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