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곳곳 빙판길 주의…도심 정체구간 늘어

서울시내 곳곳 빙판길 주의…도심 정체구간 늘어

입력 2012-12-30 00:00
수정 2012-12-30 15: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악산길 등 통행재개…시내 통제 도로 없어

올해 마지막 일요일인 30일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
밤새 많은 양의 눈이 내린 30일 오전 서울 대학로에서 시민들이 빙판길을 조심스럽게 걷고 있다. 연합뉴스
밤새 많은 양의 눈이 내린 30일 오전 서울 대학로에서 시민들이 빙판길을 조심스럽게 걷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 도로는 오전엔 한적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서서히 정체 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종로·을지로 등 도심 구간을 운행하는 차들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으며 주말 인파가 많이 몰리는 강남역 인근 도로의 차량 운행 속도도 점차 떨어지고 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의 차량 정체 구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다행히 새벽부터 눈이 그치고 오전에 해가 나면서 눈 때문에 통제되는 도로는 없는 상태다.

눈길로 변해 밤새 통제됐던 북악산길과 감사원 앞 와룡공원길은 이날 오전 통행이 모두 재개돼 현재 서울지역에서 통행이 제한된 곳은 없다.

종합교통정보센터 관계자는 “평소 주말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오후 들어 차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강남역과 종로 등 주요 혼잡구간에 차량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는 제설작업이 이뤄졌지만 이면도로는 아직 작업이 끝나지 않은 곳이 많아 운행에 주의가 필요하다.

시 제설대책본부 관계자는 “어제 오후부터 오늘까지 1만여명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서 현재 간선도로는 대부분 통행에 지장이 없을 정도”라며 “이면도로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제설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 얼어붙은 곳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이날 오전 3시까지 모두 8.2㎝가 내렸다.

오후 3시 현재 서울지역 기온은 영하 7도로, 기상청은 당분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이커머스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비더비 여성 기업 및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열린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비더비(BtheB) 입점 기업 여성 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 상황에 맞춰,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의 핵심 거점인 ‘비더비(BtheB)’ 입점 기업 여성 대표들과 여성 인력 양성 기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새날 위원장, 김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비더비 입점 패션·뷰티 분야 여성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저출생대응사업실장, 여성능력개발원 원장, 중부여성발전센터 등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여성가족실 공무원 등 20여 명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 의원은 여성 경제인의 역할을 강조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이커머스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비더비 여성 기업 및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