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호선 신도림역 등 7개 역사 구조개선

서울시, 2호선 신도림역 등 7개 역사 구조개선

입력 2012-07-06 00:00
수정 2012-07-06 09: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호선 신도림역 등 혼잡도가 높은 7개 지하철 역사를 선정해 구조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구조개선 우선 대상역은 신도림역 외에도 1·2호선 시청역, 1·4호선 서울역, 2·3호선 교대역 등 총 7개 역사다.

대상역은 승강장, 내부계단, 환승통로 등이 승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기준에 부합했는지 여부에 따라 선정됐다.

개선 작업을 마친 신도림역은 올해 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역의 작업도 2015년까지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우선 개선 대상역에 포함되지 않은 역사도 이용시민, 주변 역세권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 혼잡도를 낮추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1985년까지 5억명이었던 1~4호선 승객이 지난해 15억명으로 증가했다”며 “쾌적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 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