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4시 27분 대구경찰청 112 신고센터에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죽으려니 차 좀 치워라”고 신고하는 등 지난 3월 17일부터 한달 동안 95차례에 걸쳐 허위신고한 혐의다.
경찰은 한씨의 장난 신고로 28차례 출동하고 출동 및 조치 시간이 10시간 28분 소요됐다고 밝혔다.
한씨는 경찰조사에서 “혼자 술을 먹고 외로워 말동무가 필요해 경찰관을 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한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아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
경찰은 또 지난달 11일 14시간동안 783차례에 걸쳐 112 신고센터에 “종질 잘해라. 종 개××들아” 등의 욕설을 한 혐의로 어모(35)씨를 지명수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