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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9일 주벨기에유럽연합(EU) 대사에 김창범(52)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을 임명했다.김 신임 대사는 1981년 외무고시 15회로 외무부에서 입부해 주일본 서기관, 주미국 서기관, 북미3과장, 주인도네시아 참사관, 혁신인사기획관 등을 거쳐 6자회담을 담당하는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내 2007년 신설된 평화체제교섭기획단 초대 단장을 맡았다.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2008년 3월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4년 2개월 동안 이 대통령의 ‘그림자’ 의전을 맡아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2-05-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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