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롤링 블랙코미디 ‘빈자리’ 9월 27일 전세계 동시 발간

JK롤링 블랙코미디 ‘빈자리’ 9월 27일 전세계 동시 발간

입력 2012-04-13 00:00
수정 2012-04-13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작가 J K 롤링(47)이 오는 9월 첫 성인 소설을 내놓는다.

미국 출판사인 리틀브라운 측은 12일(현지시간)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롤링이 내놓는 첫 작품인 소설 ‘빈자리’(Casual Vacancy)를 오는 9월 27일 전세계에 동시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설 ‘빈자리’는 영국의 목가적인 마을 해그포드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교구평의회 위원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마을 이면에 숨어 있던 빈부갈등, 세대 간 다툼, 남편과 아내의 분쟁 등이 드러나는 과정을 블랙코미디로 그려낼 예정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문성호 서울시의원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 E/L 설치 등 서울시 특교 22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홍제·홍은권역 방범용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공사 엘리베이터 설치, 인왕산 이음길과 안산 황톳길 보수 등을 위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총 22억여 원을 확보했다. 문 의원은 지난 13일 서대문구에 해당 예산이 교부됐음을 알리며, 마지막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과 서울시 특교금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서대문구에 교부된 서울시 특교금 총 22억여 원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해 발생한 ‘홍제동 어린이 유괴미수 사건’의 후속 보완 조치인 방범용 CCTV 증설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이번 특교금으로 CCTV가 추가 설치되는 지역은 홍제동 278-14 일대, 홍제동 381 일대, 홍은동 453-1 일대 등이다. 그는 회전형과 고정형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본인의 지역구가 아니지 않냐는 서울시 관계자의 질문에는 “인접 지역이지만 작년 모두를 놀라게 했던 유괴미수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무악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구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CCTV 설치, 구 서울여상 보도육교 개축 E/L 설치 등 서울시 특교 22억원 확보”



2012-04-1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