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사찰 폭로’ 장진수, 보수단체로부터 피고발

‘민간사찰 폭로’ 장진수, 보수단체로부터 피고발

입력 2012-04-08 00:00
수정 2012-04-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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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불법 사찰 및 증거인멸을 폭로한 장진수(39)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일부 보수성향의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선진화시민행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세이프월드, 뉴서울시민연대 등 4개 시민단체는 8일 장 전 주무관의 사찰 문건 및 하드디스크 파괴, 5억~10억원 금품요구 의혹, 불법사찰 행위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이들 단체는 고발장을 통해 “장 전 주무관이 공갈, 협박을 하고 불법사찰도 했으며 당시 자료를 없애버리기까지 한 행위를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고발하게 된 것”이라며 “장 전 주무관의 폭로 의도가 무엇인지 의심된다”고 밝혔다.

뉴시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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