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내달 16일 개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내달 16일 개장

입력 2011-11-14 00:00
수정 2011-11-14 11: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광장 야외 스케이트장이 다음달 16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59일간 개장한다.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 친환경 소재의 스케이트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매일 이용할 수 있으며 월~목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금·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시간당 1천원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 처음 개장한 후 매년 겨울 운영됐으며 설치 비용은 기업 지원금으로 마련해오고 있다.

올해는 초보자를 위한 스케이트 강습 공간을 늘리고 다양한 행사를 열기 위해 작년보다 링크 1면을 늘려 대·중·소형 3개 링크를 운영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 기존 스케이트 강습에 더해 컬링 강습을 신설하고 휴식공간과 포토존 등도 확충한다.

시는 또 잔디를 훼손하지 않도록 친환경 목재 데크를 설치하고 링크를 제외한 바닥 부분에는 방부목을, 아이스링크 유지에는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 전기 냉동장치를 사용하는 등 환경을 고려해 공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김규남 서울시의원 “말보다 결과”... 송파 현안 해결 성과 담은 의정보고서 발간·배포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송파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해 지역 내 약 2만 세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약 3년 반 동안 추진해 온 지역 현안 해결 과정과 주요 정책·입법 활동을 정리해 주민들이 의정활동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보고서에는 교통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성과가 담겼다. 김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아산병원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올림픽대교 남단 횡단보도 신설을 이끌어냈으며, 풍납동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3324번 버스 노선이 풍납동을 경유하도록 추진했다. 또한 풍납동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규제 완화를 반영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분야에서는 잠실4동 중학교 설립 필요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을 2차례 추진하고 학교 설립의 정책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시형캠퍼스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도심의 학급 과밀지역에 학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문화예술인 권익 보호 조례’, ‘장애예술인 문화시설 반값
thumbnail - 김규남 서울시의원 “말보다 결과”... 송파 현안 해결 성과 담은 의정보고서 발간·배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