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창녕함안보’ ‘합천창녕보’로 명칭 확정

낙동강 ‘창녕함안보’ ‘합천창녕보’로 명칭 확정

입력 2011-11-04 00:00
수정 2011-11-04 17: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명칭을 두고 지방자치단체간 이견을 보였던 ‘함안창녕보’와 ‘창녕합천보’를 각각 ‘창녕함안보’와 ‘합천창녕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 명칭 결정은 지난 2일 부산국토청장과 함안군수, 창녕군수, 합천군수 등이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하성식 함안군수의 양보로 타결됐다.

낙동강 보 명칭 문제는 낙동강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지역간 갈등으로 비화되면서 그동안 논란을 빚어왔다.

김석현 부산국토청장은 “이번에 합의된 보 명칭은 그동안 지역간 갈등을 화합과 상생 발전으로 승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낙동강 사업 준공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