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이 또래 여중생 성폭행 ‘충격’

중학생들이 또래 여중생 성폭행 ‘충격’

입력 2011-10-01 00:00
수정 2011-10-01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어쩌다 중학생까지…



여중생이 또래 남학생 여러 명에게서 성추행을 당하고 이 중 1~2명에게는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이미지 확대
30일 서울 은평경찰서와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중학교 1학년 A(13)양이 같은 학교와 다른 학교 남학생 6명으로부터 인근 지역 아파트 옥상에서 집단으로 성추행당했고 이 중 1~2명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지난 22일 A양이 다니는 학교에서 다른 학생 사안을 조사하다가 성폭행 사실 등을 알게 돼 곧바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23일 관할 교육지원청에 보고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 인원이 맞는지, 실제 성폭행을 했는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2011-10-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